경북 구미경찰서는 현금수송차에서 현금 5억3천만원을 턴 용의자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새해를 불과 몇시간 앞둔 지난달 31일 오후 1시 30분께 구미시 부곡동 구미1대학 긍지관 앞 도로에서 현금수송을 맡은 보안회사의 차량 금고를 파손하고 총 5억3천만여원의 현금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보안회사 직원 3명은 이 대학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업무를 보고 도로에 차를 세운 뒤 교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 돈은 은행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보안회사 소유의 돈으로, 해당 업체는 사고당 수백억원까지 배상받을 수 있도록 다수 국내외 보험사에 손해보험을 가입해 놓은 상태였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와 혐금 사용처 등을 조사하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