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ㆍ이슬기 기자]국회가 7월 7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2015년도 결산 심사에 돌입한다. 여야는 상임위 심사 이후 예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오는 27일 예결위에서 의결하기로 합의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28일 결산 심사 일정과 관련, 오는 7월 7일부터 14일까지 상임위별로 2015년도 결산 심사를 진행하고, 14일부터 27일까지 예결산특위에서 논의, 27일 예결위에서 의결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 “6월 임시국회가 끝나면 바로 결산 국회에 들어가기로 했다”며 “임시회 소집하지 않고 바로 상임위에서 결산을 진행하고 예결위를 여는 실용적인 7월 국회를 열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6월 임시국회 종료 후 바로 결산에 집중해 법적 시한 내에 결산을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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