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설날 명절을 앞두고 서초구 자동차 정비인협회와 함께 오는 25일 서초구 주민 차량에 대해 차량 무료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동1교 양재천 수영장 주차장에서 정비자격 소지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차량 타이어 공기압 측정, 휠 밸런스 체크 등 차량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해주고, 윈도브러시ㆍ전구ㆍ오일ㆍ워셔액 등 각종 소모품을 무료로 교환하거나 보충해준다. 사고시 응급조치 요령 등에 대해서 설명이나 상담도 해준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무상 점검과 정비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귀성길 출발 전에 꼭 점검을 받아 한층 안전하고 행복한 귀성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soo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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