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창의공학교육협회(회장 도경민ㆍwww.fest.or.kr)는 청소년들이 과학기술 과 공학에 대한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 컨텐츠를 개발, 미래를 이끌어갈 유능한 과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과학기술공학교육 민간단체다. 이에 FEST창의공학교육협회(이하 FEST)는 과학기술공학 활성화와 과학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교수, 교사, 교육관계자 및 산업계 인사들의 다양한 현장 소리를 모아 청소년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청소년상을 마련하고, 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교육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FEST를 이끌고 있는 도경민 회장(인덕대 교수)은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현장중심형 교육과정과 강의법을 개발해 일선 교육현장의 교사들의 교육적 고충을 해소하고 즐겁게 교육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도 회장은 “FEST는 심화되는 이공계 기피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학생들이 과학과 공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한 단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도 회장은 청소년들의 심리나 특성에 맞는 창의적 STEM 교육과정을 연구·개발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즐겁고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과학기술, 공학, 수학 등 이공계 전공의 교수 및 교사로 구성된 STEM 연구그룹은 교육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강의법을 개발함은 물론 매년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FEST 포럼을 개최, 공학교육 정보교류와 토론의 장을 만들고 있다.
또한 과학의 원리와 응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로봇을 활용한 과학기술공학 컨텐츠를 제공하고 연령별 로봇 활용기술 표준화를 추진해 학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로봇대회를 개최해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모색하고 청소년들이 과학미래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도 회장은 “FEST의 로봇대회는 상장, 진학을 목적으로 이용되는 일회성 대회가 아니다”라며 “실적에 급급한 ‘대회’가 아닌 과학분야의 꿈을 키우고,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강조했다. FEST의 설립부터 학생들과 교사가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도 회장은 “앞으로 FEST를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대학생, 교사들이 과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포부도 함께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 FEST공학교육협회가 주최한 ‘FELL KOREA’ 로봇대회는 약 5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진정한 청소년의 과학기술공학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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