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은행이 지난 2014년 말 이후 최대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28일 일본은행이 영국이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한 뒤 처음으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14억7500만 달러 우리 돈 1조7000억 원 규모의 입찰을 진행했는데, 모두 낙찰됐다고 전했다.
이는 일본 국가 신용등급 하락 여파로 공개시장조작에 나선 지난 2014년 말 15억2800만 달러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일본은행은 그동안 달러에 대한 공개시장조작을 거의 1주일마다 실시해 왔지만, 조달 규모는 100만 달러 또는 200만 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일본은행이 달러를 시장에 푼 배경에 대해 브렉시트로 세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산하자 금융기관들이 기축통화인 달러 확보에 나서면서 시장에 달러가 부족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