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이현승 사장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직원 45명의 가정에 직접 작성한 ‘행복 편지’와 함께 축하 선물로 학용품 세트를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다음 달 초로 예정돼 있는 초등학교 입학식을 앞두고 편지에는 입학을 축하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선물을 받은 SK증권 방배자산관리지점 최정임 대리(사진 좌측 첫번째)는 “편지와 학용품을 받아보는 아들이 놀라움 반, 기쁨 반으로 매우 즐거워했다”며 “큰 선물은 아니지만 직원 가족들의 입학이라는 소소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모습에서 가족들도 엄마, 아내가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는 자부심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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