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에서 나비가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인형 하나로 보여주는 ‘분홍애벌레 위글리’.
이는 지난해 출시되자마자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기능성 교구인형으로 핸드메이드 유아교구, 유아동 전문 출판사 시미월드(www.ishimmyworld.com) 의 심지현 대표와 심위현 이사가 2년여의 준비·기획 기간을 걸쳐 탄생시킨 작품이다.
어린 시절부터 환경운동에 관심이 많던 동화일러스트 작가인 심대표의 특별한 노하우로 구상된 이 인형은 귀여운 캐릭터 제작에 심대표가 직접 작곡한 화제만발 위글리송CD까지 포함시켜 아이들의 거부감을 없앴다. 또 직접 아이들이 뒤집을 때마다 인형이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또 번데기에서 나비로 3단 변신하는 나비의 일생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하고 있다. 조금 큰 아이는 위글리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킨다. 만약 책만 있었다면 들춰보지 않는 이상 이야기 거리가 많지 않을텐데 인형이 있으니 책 없이도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교구 인형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 인재가 육성되고 있다.
심지현 대표는 “분홍 애벌레 위글리에 대한 국내 시장에서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영문판으로 제작해 인터내셔널 놀이 교구인형으로써 글로벌 시장으로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분홍 애벌레를 시초로 곰돌이 푸우, 미키마우스를 능가하는 위글리 시리즈를 제작할 계획임도 나타냈다. 끝으로 심 대표는 “시미월드의 작품은 온전히 어린이를 사랑하는 가슴과 진실한 마음으로 탄생시킨 작품으로 앞으로도 세상의 많은 어린이들이 행복해하는 그날까지 연구에 정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