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위메이드가 중국 게임업체와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위메이드는 전날보다 17.05% 오른 2만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위메이드는 장 개시 전 중국 상하이 카이잉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사와 중국내 ‘미르의전설2’ 모바일 및 웹게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0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3.7%에 해당하는 규모다. 게다가 이는 미니멈 개런티이며 로얄티는 계약상 비밀로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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