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사태가 악화되면서 정부가 우리 건설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인력을 철수시키기로 했다.
국토해양부는 26일 오후 6시를 기해 리비아 내 필수 인력을 제외한 나머지는 긴급 철수할 것을 해당 건설사에 권고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토부는 이와 관련해 해외건설협회 등을 통해 현지 진출 기업에 단계별 긴급 철수 계획을 제출할 것을 지시했으며, 이 계획이 접수되는 대로 필요한 수송 수단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리비아 현지에 근무하고 있는 우리 건설 근로자는 총 1351명으로 이 가운데 이집트·대한항공 전세기(296명), 육로(248명), 터키 선박(29명) 등을 통해 지금까지 606명이 리비아를 떠났으며, 현재 745명이 잔류해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m.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