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언스(046440ㆍ공동대표 문정식•전수용)는 이니시스 및 하나은행과 함께 3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루비룸에서 ‘뉴미디어(스마트폰 포함)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45일간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80개 팀이 응모해 ‘역경매 방식을 활용한 소셜커머스 서비스’ 주제로 공모한 박주형(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씨 등 3명이 대상을 수상,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청강문화산업대 이호철 씨 외 1명과 숭실대 남현우 씨, 우수상은 금오공대 박명환 씨 등 3개 팀에 돌아갔다. 하나N 스마트 특별상은 박정준 씨 등 3개팀이 수상하는 등 총 24개팀에 상장과 상패 등 총 3천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또한 수상자 중 2004년 이후 졸업자에게는 모빌리언스 및 이니시스의 정규직 또는 인턴십 등의 취업 기회도 제공된다.

모빌리언스 전수용 대표는 “최근 들어 20대 청년 창업자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20대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토대로 우리나라 전자결제시장의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전자결제 강국으로 도약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임을 확신하며, 이번 공모전이 하나의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구본정 기자/bonj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