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8년 제6대 목포시의회 최다득표 의원으로 당선돼 현재까지 13년째(4선) 유권자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받으며 목포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진 등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목포시의회 배종범 의장이다. 제9대 목포시의회 의장으로서 남다른 봉사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시민들을 대변한 열린의회 구현, 현장중심의 모범 의정활동 추진에 전념하고 있는 그는 오늘도 지역 현안과 의회의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고 있다.
특히 난치병 환자나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직접 헌혈증서를 기증하고 헌혈운동에 솔선수범함으로써 목포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며, 꾸준히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온 행보는 지역 발전과 복리증진을 염원해 온 그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최근엔 전국적으로 학교 무상급식 지원여부에 대한 논란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학교 무상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켜 올해부터 목포시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시행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보편적 복지 실현’이란 신념 아래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 의장의 발자취는 부정부패에 물들고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일부 정치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 결과 배 의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우수 의정활동계획서 선정’에서 ‘기초지방 의원 최우수상’을 비롯해 ‘제8회 의정·행정대상(시민일보사 주최)’ 등을 수상하며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그는 지난 1998년 정부정책으로 국립목포병원이 폐지될 위기에 처했을 무렵, 관련 정부기관을 방문해 결핵 전염방지와 환자수용 치료를 위한 국립병원 존재의 필요성을 적극 주장해 국립목포병원의 존립을 지켜낸 주역이기도 하다.
이런 배 의장은 제9대 목포시의회 개원과 함께 의원들의 의정연구 분위기 활성화, 시민들과 소통하는 민생정치 실천을 모토로 ‘목포클린의정 발전연구회’, ‘새로운 사회를 여는 의원 포럼’을 출범시켜 중장기 발전계획 및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극복방안을 마련하는데 초석을 다졌다. 또한 ‘목포시의회 정책자문위원회’를 발족해 실질적 정책대안 모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 의장은 “정치인이 본인의 영리를 생각하는 순간 지방자치의 발전은 저해되고 지역민들은 고통스러워질 수밖에 없다”며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기대와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올바른 의정활동을 행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인의 사명”이라 강조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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