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면서 금 사재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은도 인기 투자 종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2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서 한 투자자가 한꺼번에 700만위안(약 11억9000만원) 상당의 은을 주문해 화제를 모았다. 이 고객은 개당 무게 11㎏짜리 은 막대 1000개를 주문해 모두 1t을 구매했다.
통신은 국제 은 가격이 상승하면서 중국인들 사이에 금에 이어 은 매입 열풍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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