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078600ㆍ대표 임무현)가 자기주식 8500주에 대해 장외 처분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처분 예정금액은 3900만원으로, 보통주 8500주(전체 주식 수의 4.8%)를 지난 2006년 3월 21일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 행사가격인 주당 5000원을 적용, 오는 21일까지 장외 처분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대주전자재료 관계자는 “직원 3명이 스톡옵션을 행사해 자기주식을 교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대주전자재료의 주가는 코스닥시장 개장과 함께 소폭의 하락으로 시작했으나 이내 반등에 성공, 전거래일 대비 2.22%(350원) 오른 1만615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소폭이긴 하지만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거래량은 13만9913주였다.

대주전자재료는 지난 1981년 7월에 설립된 PDP용 전자재료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200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3월 11일 현재 시가총액은 1327억원이다.

<조현아 기자 @2joy> jo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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