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밥딜런(70)의 중국 공연이 허용됐다. 당초 중국 정부는 밥 딜런의 베이징 공연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나 이 같은 소식을 중국 문화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와 팬들은 흥분에 휩싸인 상황이다.
중국 문화부는 11일 홈페이지에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 사이에 딜런의 베이징 공연을 허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밥딜런이 중국에서 가지는 첫 공연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밥 딜런의 팬북 ISIS 인터넷판은 문화부의 발표가 있기 전 딜런이 다음 달 6일 베이징에서 공연한 뒤 8일에는 상하이에서 연주회를 열 것이라고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밥 딜런이 중국에 오다니 믿을 수가 없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 꼭 공연을 보러 가겠다”, “중국에서 밥 딜런의 무대를 볼 수 있다니 꿈만 같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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