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대사관은 지난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 및 쓰나미의 최대 피해 지역으로 꼽히는 미야기현 센다이 해안가에 거주하는 교민 14가구와 연락이 안 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일한국대사관 측이 쓰나미가 몰려왔던 해안가 쪽 마을에 거주하던 교민 14가구와 연락을 취했으나 실패했다. 주일한국대사관 측은 이들 교민이 통신 불통으로 연락이 안 되는 것인지, 쓰나미 당시 빠져나오지 못한 것인지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센다이 총영사관에는 오후 2시 현재 한국 등에서 교민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250여건 접수됐고, 이 중 연락이 이뤄진 것은 75건 정도에 그치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