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최수종, 하희라, 김수로 등 연예인들의 목소리로 창덕궁의 역사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연예인봉사단체 사단법인 좋은사회를위한100인이사회(이사장 최수종)는 22일 문화재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목소리 재능 기부 및 ‘한문화재 한지킴이’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목소리 재능 기부는 문화재청이 관리하는 창덕궁 무인안내 시스템을 대상으로 하며, 100인이사회 소속 연예인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 기부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이사회에는 최수종, 하희라, 김수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창덕궁 무인안내 시스템은 문화재청이 지난 해 6월 경복궁에 처음 도입한 무인안내시스템을 확대한 것으로, 스마트폰과 음성안내단말기(MP3)를 이용해 창덕궁의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기를 4개 국어로 제공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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