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상배)는 25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국가 정무직, 기초-광역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등 총 1831명의 2010년도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지난 1년 사이 가장 큰 폭으로 재산이 준 지방 공직자는 부산 시의회 백종헌 의원으로 약 100억원의 재산이 줄었다며 현재 재산은 약77억원이라고 신고했다.
백 의원은 부모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이 외에도 서울 시의회 최호정 의원, 경기도 의회 이상훈 의원 등이 부모의 재산을 포함시키지 않으면서 60~70억원의 재산이 줄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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