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논산경찰서는 24일 용돈을 적게 준다며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존속살인 미수)로 아들 A(44.무직)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2시 37분께 논산시 취암동 집에서 술에 취해 용돈을 적게 준다며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로 아버지의 목 부위를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별다른 직업 없이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008년에는 친형의 집에 불을 질러 구속된 적이 있고, 당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치료감호를 받아오다 지난해 8월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씨는 경찰에서 “아버지가 자해한 것이다”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