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마트폰 사용자가 현재의 두배인 2억명에 이를 것이라고 24일 세계적인 통신시장 분석기관 오범(OVUM)은 전망했다. 이는 이 지역에서 전체 휴대폰 사용자의 3분의 1 가량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범은 2010년과 2016년 사이 스마트폰 사용자는 연평균 12.5% 가량 늘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간 동안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은 6억5300만대가 될 전망이다. 오범의 애널리스트인 아담 리치는 “향후 5년간 스마트폰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범은 아이폰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2016년에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더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2016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은 전체 시장의 38.7%를 차지하고 애플의 iOS는 19%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test1015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