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주총시즌’이 막바지 단계로 들어선 가운데 서울반도체(046890)가 한승수 전 총리와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와함께 NICE홀딩스는 오종남 전 통계청장을, 코오롱생명과학은 박병무 보고펀드 대표를 각각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한편25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1천690개사의 34.7%에 해당하는 587개사가이날 주주총회를 개최, 전체의 77%가 주총을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삼성·LG 등 주요 그룹 계열사의 주주총회에 이목이 쏠렸던 탓에 이날 주총은 비교적 차분하게 치러졌다.
다음주 390여 개사를 끝으로 주총시즌은 마감된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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