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201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윤미정 임축산수출T/F팀장이 2급 부장으로 승진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가 1967년 창립한 이래 2급 부장으로 승진한 여성직원은 윤미정 팀장이 최초다. 윤미정 팀장은 올해 신설된 임축산수출T/F팀장을 맡아 삼계탕 중국 초도수출과 한우 수출 활성화, 동물용 의약품 수출사업 및 국산 깐은행 등 신규 수출품목 발굴 등을 통해 임축산물 수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
공사는 지난 4월4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여성인재경영대상’에서 김재수 사장이 개인부문 대상(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여성인력 발탁과 일ㆍ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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