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의 작가 피에르 알레친스키(84)의 작품전이 6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내 신세계갤러리에서 개막된다. 알레친스키는 파리를 무대로 활동했던 일군의 작가와 함께 1948년 아방가르드 그룹 ‘코브라(Cobra)’를 결성하고, 이를 주도했던 작가. 가면, 동물, 전설적 존재 등을 통해 무의식의 세계를 충동적으로 표현한 추상작업을 선보여왔다. 이번 서울 전시에는 판화테크니션인 페테르 브람센과 40년간 호흡을 맞춰 제작한 40여점의 석판화를 소개한다. 5월 16일까지. (02)310-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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