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업보고서가 마무리되자 부실기업들이 줄줄이 감자에 나서고 있다. 자기자본 잠식 등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되면서 이를 모면해보려는 시도다.
감자 소식이 전해진 기업들을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클라스타(037550)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59원에 거래를 마쳤다.
클라스타는 전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3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관리종목에 지정된 이후 주가가 연일 내리막을 걸으면서 이날 기준 시가총액은 22억원까지 쪼그라들었다.
이달 들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힌 클루넷과 대국 등도 하한가는 벗어났지만 급락세는 이어갔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