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인수 기자/@rnrwpxpak>
인천지방경찰청은 충북도내 모 대학교수들이 거래 업체로부터 물품이나 사업을 주고 차명계좌를 이용해 수억원대의 정부연구비를 횡령한 정황을 포착, 수사를 벌이고 있다.
7일 인천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충북도내 모 대학 교수들은 산ㆍ학협력 중심대학 사업을 추진하면서 충북도내 수개의 업체로부터 장비를 구입하거나 용역을 발주해 주는 대가로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받는 등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수십여 차례 걸쳐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 초 이들이 거래 업체에 장비를 구입하거나 사업을 주는 대가로 돈을 받아 챙겨 착복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벌여 왔다”며 “이들 관련 업체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회계장부, 통장 거래내역을 확인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gilbert@heraldm.com
기자/@rnrwpxpak>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