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ㆍ반도체 장비 전문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ㆍ036930)은 IMS 리서치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조성동<사진>씨를 반도체 사업부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조 부사장은 삼성전자, PQI 부사장, 인디링스 센터장을 역임한 후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IMS 리서치의 한국 지사장으로 운영총괄을 담당, 반도체뿐 아니라 IT 업계 전반에 관한 지식을 갖춘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다.
조 부사장은 주성의 반도체 사업부 영업 총괄 책임자로 기존 메모리에 집중됐던 장비 포트폴리오를 비메모리 부분까지 확대, 제품 다양화를 통한 세계 시장 공략을 맡게 된다.
현재 주성은 지난해 美 맥심(Maxim)사에 34억원 규모의 반도체 증착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비메모리 시장진출에도 성공, 관련 신규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진용 기자 @jycafe>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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