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세환그룹은 계열사인 ㈜동진씨앤씨와 ㈜신일유토빌건설, (사)한국도시정책학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법정관리 중인 STX건설 인수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세환컨소시엄은 오는 4일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에 STX건설 인수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세환그룹 측은 “STX건설 법정관리로 어려움에 처한 채권단 중소기업의 경영자문을 지원하면서 그 어려움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었다”면서 “파산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기업가치가 낮지만 공익적 투자기준으로 인수 추진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환그룹은 지주회사관리, 전략컨설팅, 기업투자, 무역, 전자상거래, 사업중개 등을 하는 회사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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