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을 ’테러와의 전쟁’에서 상당히 중요한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르 피가로 신문 인터넷판 등 프랑스 언론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2일 성명을 통해 미국의 불굴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사르코지 대통령의 이 같은 이야기는 빈 라덴의 사망이 알-카에다의 종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의미임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빈 라덴은 증오 이데올로기의 주창자이자 이슬람 국가들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 조직의 지도자였다”면서 희생자들에게는 정의가 실현된 것이라고 전했다.
알랭 쥐페 외교장관도 “빈 라덴의 사망은 지긋지긋한 테러와 싸우는 전체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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