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탤런트 김혜은이 드라마 ‘밀회’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유아인을 향한 사심을 드러냈다.
김혜은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동 방송사의 드라마 ‘밀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혜은은 “내가 유아인 팬이었다. 유아인이 캐스팅이 됐다고 했을 때, 일부러 감독님께 전화해서 ‘저 유아인 씨 너무 좋아한다. 껴안는 신 하나만 넣어 달라’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김구라는 “김혜은 씨가 극 중 돈이 많으니까 매수하면 되지 않을까. 유아인에 ‘제2의 쇼팽으로 만들어주겠다’고 하면 안 되나”라고 장면을 상상해 웃음을 보탰다.
이 말을 들은 김혜은은 “나는 유아인과 김희애 사이를 약점으로 잡아야 하는 설정이다. 유아인과 한 번 맞닥뜨리는 신을 찍었는데 나를 보는 눈빛이 매서웠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혜은은 ‘밀회’에서 서한 예술재단 산하 아트센터 대표인 서영우 역을 열연 중이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