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에 인수된 현대건설이 16본부-63실-174팀으로 직제개편을 단행했다.
9일 현대건설은 현대차그룹에 맞춰 조직을 ‘본부-실-팀’의 표준 구조로 일원화하기로 하고 최근 회사 직제를 ‘16본부-63실-174팀’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와 함께 직원 징계시 당사자가 이의를 제기하면 재심을 열어 징계 여부와 수위를 다시 논의하는 ‘2심제’ 징계 제도를 도입했다.
강주남 기자/ namk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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