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직전 발생한 ‘강릉 콜센터 불법 선거운동’ 사건에 개입된 엄기영 도지사 후보의 ‘평창동계올림픽유치를 위한 민간단체협의회(민단협)’ 전 조직특보가 경찰에 검거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강원 강릉경찰서는 13일 불법 선거운동사무소를 설치해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주도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최모(4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최씨가 강릉 콜센터 설치.운영 등 불법 선거운동과 자금원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와 엄 후보 측의 개입 여부 등에 대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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