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미수…본인은 부인
호텔 직원 성폭행 미수 혐의 등으로 미국 뉴욕경찰에 체포, 기소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5일 오후(현지시간) 총재직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스트로스 칸(62) 총재는 현재 뉴욕의 할렘 경찰서에 구금된 상태로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 신문은 스트로스 칸 총재가 이날 오후 기소 인정 여부 절차를 밟기 위해 뉴욕 법원에 출석한 뒤 “몇 시간 이내에 사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트로스 칸 총재는 14일 뉴욕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 근처 소피텔 호텔에서 객실 청소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IMF는 존 립스키 수석부총재가 총재대행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고지희 기자/jgo@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