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경보호부가 환경보호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중국의 2개 고속철도 노선에 대해 공사중단을 지시했다.
환경보호부는 공사가 진행 중인 톈진(天津)∼친황다오(秦皇島), 칭다오(靑島)∼지난(濟南)간 고속철도 노선에 대해 환경영향 평가에 관한 기준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공사중단 조치를 취했다고 밍바오(明報) 등 홍콩 신문들이 19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환경상의 이유로 고속철도 건설 공사를 중단시킨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톈진∼친황다오 고속철은 2008년 11월 착공해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었으며, 칭다오∼지난 고속철은 2008년 12월부터 건설공사가 시작됐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