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경보호부가 환경보호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중국의 2개 고속철도 노선에 대해 공사중단을 지시했다.
환경보호부는 공사가 진행 중인 톈진(天津)∼친황다오(秦皇島), 칭다오(靑島)∼지난(濟南)간 고속철도 노선에 대해 환경영향 평가에 관한 기준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공사중단 조치를 취했다고 밍바오(明報) 등 홍콩 신문들이 19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환경상의 이유로 고속철도 건설 공사를 중단시킨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톈진∼친황다오 고속철은 2008년 11월 착공해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었으며, 칭다오∼지난 고속철은 2008년 12월부터 건설공사가 시작됐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