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새누리당 친박계 5선 중진 의완인 이주영 의원이 오는 3일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2일 기자단에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내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9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박계 김용태 의원(서울 양천구을·3선)이어 두번쨰로 당 대표 출마를 확정한 것이다.
한편, 비박계 3선의 강석호 의원(경북 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도 3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당대회에 출마해 최고위원직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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