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경찰서는 수천만원의 구의회 예산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쓴 혐의(업무상 횡령)로 인천시 남구청 소속 공무원 A(36ㆍ7급)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9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인천시 모 의회 사무국회계 담당자로 재직하면서 의회 법인계좌의 예금을 빼내 자신의 계좌로 옮기는 수법으로 모두 49차례에 걸쳐 8500만원을 빼돌려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자신의 범행을 감추기 위해 예산 집행 내역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인천시 남구청으로부터 A씨의 비위 사실에 대한 감사 결과를 통보받은 뒤 수사에 착수해 A씨로부터 범행 사실을 자백받았고, 빼돌린 돈은 생활비와 빚을 갚는 데 쓴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 gilbert@heraldm.com
기자/@rnrwpxpak>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