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27일 부산 녹산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지 중소기업 대표를 비롯한 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해덕파워웨이, 휴먼중공업, 태화프라스틱, 삼성테크 등 15개사 대표와 중소기업 중앙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대ㆍ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의 조기정착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 등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할 예정이다. 대기업의 인식 전환과, 중소기업 슷로의 경쟁강화 노력 등 자율적 동반성장 분위기 조성의 필요성도 강조할 방침이다.
김 위원장이 산업단지를 현장방문하는 것은 올들어 6번째다. 김 위원장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서울 온수산업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광주 소촌산업단지, 대구 달성산업단지 등을 방문,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를 가진 바 있다.
<홍승완 기자 @Redsw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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