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042670) 주가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2일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500원(-5.95%) 하락한 2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낙폭 과대에 따른 반대 심리로 1일 소폭 반등했지만, 내리막길을 돌리기엔 역부족이었던 모양새다.
이 날 종가는 연중 최저치다. 3월 30일 종가(3만1100원)와 비교해 23.7%까 빠진 것이다.
최근 주가 약세는 중국 굴삭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국 굴삭기 시장은 비수기를 지나고 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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