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인 SK C&C(034730)의 주가가 2일 또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날 SK C&C는 전거래일 보다 6500원(4.98%) 오른 13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한달 전인 5월2일 종가(11만원)에 비해 24.5%나 오른 것이다.
이 날 주가는 구글에 모바일 결제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오후 들어 씨티그룹, 다이와, 골드만삭스, 메릴린치증권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더욱 키웠다.
한편 현대증권은 지난 1일 SK C&C와 지주회사 SK와의 흡수합병 가능성을 낮게 보고, SK의 적정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4만원으로 높여 제시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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