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앤비(034010)가 전날 발표한 대규모 유상증자 공시의 영향을 받아 9일 개장과 함께 주가가 하한가로 급락했다. 약세장에서의 유상증자 발표가 주가에 단기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양상이다.
이날 라이프앤비는 장 시작과 함께 하한가로 직행, 오전 9시 26분 현재 2만여주만 거래시킨 채 하한가 매도 잔량이 20만주 이상 쌓여 있는 상황이다.
라이프앤비는 전날 공시를 통해 구주 1주당 1.944주를 배정하는 158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조달의 목적은 시설자금 19억7000만원과 운영자금 136억 8000만원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선 기자 @sunny5925> sunny07@herla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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