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이저우(貴州)성의 한 공장에서 염소가스가 누출 돼 인근에 사는 어린이 100여명이 중독됐다고 신화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8일 오전 11시께 퉁즈현에 있는 한 티타늄 공장에서 설비 작동 이상으로 염소 가스가 새면서 발생했다. 이 때문에 18일 공장 인근에 사는 어린이 106명이 구토와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중 27명은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에도 추가로 37명의 어린이가 비슷한 증세를 호소해 이 중 일부가 추가로 입원했다.
중국에서는 농촌 지역에 영세한 공장들이 많이 들어서면서 납 등 중금속과 각종 유해물질 유출 탓인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