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0일 농우바이오에 대해 정부의 친농업 정책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만5500원을 유지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농우바이오는 국내 최대의 채소종자기업으로 정부의 ‘종자산업 육성대책’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농우바이오는 내수 시장지배력이 강화되고 있고 중국, 미국, 인도 등 글로벌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작년 실적 기준 매출액대비 연구 개발투자 비중은 14.5%(66억원)에 달하고 품종보호 출원수도 119건으로 2∼5위 업체의 두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장점유율은 98년 16.2%에서 2010년 25%로 급상승했고 수출비중은 2004년 10.8%에서 2010년 23.7%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농우바이오는 국내 최대의 채소종자기업으로 정부의 ‘종자산업 육성대책’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라며 “특히 작년 7월 26일 농업법인으로 전환하면서 각종 조세감면 혜택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해외 자회사의 지분법평가이익은 20억원이었는데 금년에는 중국과 미국법인의 실적호전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한 3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면서 “본사, 여주, 밀양 등에 총 8만 7000평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해 장부가 기준 금액이 4∼5배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
jycaf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