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지방 간부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서 불륜 여성과의 밀회를 생중계하다 공개 망신을 당했다.
장쑤성 리양시 셰즈창(謝志强) 위생국장은 몇달 전 직장 동료로부터 웨이보 사용법을 배운 후 유부녀 애인과 웨이보를 통해 약속을 잡고 사진을 주고 받았다.
웨이보를 두 사람만 주고 받는 이메일 쯤으로 생각한 그는 웨이보에 호텔방 예약 상황을 올리고, 대문 사진에는 자기 얼굴을 걸어놨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전국적인 화제로 떠오르면서 셰 국장은 현재 리양시 기율검사위원회로부터 보직 해임 당하고, 비위 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