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최근 빈발하고 있는 광산사고의 97% 이상이 인재형 사고며, 세계 광산사고 사망자의 70%가 중국에서 발생했다고 중궈징지저우칸(中國經濟周刊) 최신호가 전했다.
이 주간지는 지난 1980년~2000년 사망자가 발생한 1203건의 광산사고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게 됐다며 중국광업대 관리학 천훙(陳紅)교수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천 교수는 2001~2010년에 발생한 대규모 광산사고도 마찬가지로 인재형 사고였다며 인부, 관리인, 기업의 안전 소홀과 불법 작업이 광산 사고를 일으킨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광산에서 10년 동안 작업을 지휘한 한 광부는 “현장에서 일할 때 사고나 사고 후 처리 등 안전에 관한 지표가 아예 없는 현실”이라며 “사고가 난 후 책임자를 해임하는 방식으로 수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