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로 목사 / <파워코리아>춘천 한마음교회, 복음일꾼 키우는 ‘작은 교회’
김성로 목사 / <파워코리아>춘천 한마음교회, 복음일꾼 키우는 ‘작은 교회’

초대교회 복음으로 세워진 춘천 한마음교회에서는 모든 성도가 사역자다. 목회자는 한 명이지만 164개의 작은교회를 모두 성도들이 이끌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작은교회에서 제자양육, 예배, 전도, 찬양, 구제 등 실제적인 목회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한마음교회의 작은교회는 성경공부 모임이나 일반모임의 수준이 아니라 각 작은교회들이 실제적인 교회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교회의 본질은 제자 삼는 것’이라는 한마음교회 개척자 김성로 목사의 목회철학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춘천한마음교회의 김성로 담임목사는 현재 침례교 복지회 이사, 침례교 해외선교회 이사, 세계선교훈련원(WMTC)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전체 성도의 약 90%가 50세 미만으로 구성된 젊은 교회라는 사실은 한마음교회를 최근 기독교계의 심각한 문제인 고령화, 노쇠화의 대안으로 주목받게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5년간 복음만을 설교해 온 김성로 목사는 “복음은 사람을 진정으로 변화시킨다. 한 사람의 변화는 그가 속한 가정, 직장, 학교, 사회로 이어진다. 복음은 이혼, 자살, 우울증, 청소년 문제 등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해법”이라면서 “춘천 한마음교회는 이러한 복음의 일꾼을 길러내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