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1 제8회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박람회에서 학생들은 진로 검사ㆍ정보 제공 및 상담, 진학과 전공 상담, 직업체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중학교 3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330명의 진로상담 전문가와 고등학교 진학담당 교사가 나서 맞춤식 진로검사와 상담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과 아나운서, 항공기 기장, 영화감독 등 전문직업인의 릴레이 특강이 마련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박람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직업 가치관을 형성하고 미래 직업에 관한 정보를 구하는 데 도움을 받아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결정하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신상윤 기자 @ssyken> k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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