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연출, 출연, 제작했거나, 어르신을 주제로 한 ‘서울노인영화제’ 출품작을 오는 15일까지 서울시립노인복지센터를 통해 공모하고 있다.
어르신이 직접 연출, 출연, 제작한 영화는 주제와 형식에 제한이 없으며, 어르신을 주제로 한 영화는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된 작품은 8월중 영상공모전 예심회의와 본심회의를 거쳐 9월 1일 본선 진출작이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대상 1명 200만원, 감독상 2명 각 7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 장려상 2명 각 30만원의 상금 및 상패가 노인영화제 기간에 수여된다.
노인영화제는 오는 9월 30일부터 3일간 서대문구 소재 청춘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제3회 서울노인영화제에는 91개의 작품이 공모했으며 이 중 25개의 작품을 선정 상영했고, 7개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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