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8시20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한 식당 방갈로에서 손님 김모(50) 씨와 이모(40ㆍ여)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가 이 씨는 깨어났으나 김씨는 숨졌다. 살아난 이 씨는 두통과 구토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경찰은 조개구이용 숯불에서 나온 일산화탄소에 중독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시신을 부검키로 했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