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20대 남성이 여자친구과 헤어진 후 사흘 만에 초등학교 철봉에 목을 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15일 오전 5시5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초등학교 A(27) 씨가 철봉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친형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숨지기 전 형에게 “초등학교에서 목을 매 죽을 거다. 부모님을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를 확인한 형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동생이 사흘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무척 괴로워했다”는 A씨 형의 진술 등으로 미뤄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