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일차전지 및 방산전문 업체 ㈜비츠로셀(082920)은 18일 미국의 스마트수도미터 업체 센서스로부터 초도 물량 40만달러 규모의 PO(주문서) 수주를 했으며 연간 300만달러 납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비츠로셀 관계자는 “센서스(Sensus)사에 납품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세계 스마트 미터기 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급속하게 확대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얻은 것”이라며 “지난 20년 이상 북미시장의 60% 이상을 장악한 최대 경쟁사인 타디란(Tadiran)의 아성을 무너뜨린 사례라는 점에서 더 의미있다”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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