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새’ 모양의 ‘초록색 사각표지(Logo)’ 형태 하나만 기억해도 농림수산식품부가 인증한 품질좋고 안전한 농식품임을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인증제도별로 다양한 형태의 표지를 1개의 공통표지 형태로 단일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농식품 인증제도는 ‘유기농산물’ ‘전통식품’ 등 종류가 너무 많고 인증제 표지도 매우 다양해 구분이 힘들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는 현재 총 9개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인증제도 표지를 1개의 공통표지 형태로 단일화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공통표지 형태는 국가를 의미하는 ‘태극’과 신뢰와 보증을 상징하는 ‘국새(인장)’ 모양의 사각프레임을 사용하여 ‘안전한 농식품’과 ‘국가인증의 권위’를 표현했다. 또 색상은 농림수산식품부 이미지를 대표하고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선호하는 ‘초록색’을 기본색상으로 했다.
<박지웅 기자@dolbburi> goahead@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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