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100220)이 일일 사내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액과 매칭그랜트 기금을 더해 총 641만1720원을 서울 영서중학교 등 세 곳에 결식학생을 위한 급식지원비로 전액 기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비상 바자회’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사내에서 판매함으로써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비상교육의 문화와 사명, 지배가치 등을 공유하고 전파하는 사내 모임 ‘비바 메신저(Visang Value Messenger)‘가 매년 주도적으로 행사를 이끌고 있다.
올해는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320만5860원에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더해 총 641만1720원이 조성됐다. 수익금 전액은 비상교육 본사가 위치한 구로구 인근 중학교 세 곳(영서중학교, 성남중학교, 호계중학교)에 기탁돼 결식학생을 위한 급식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비상교육은 오전 11시 15분 기준 전일 대비 1.55% 상승한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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